대학시절 공부하기 쉽도록 삼촌 집으로 도시로 이사왔습니다. 삼촌 집은 도심에 있는 작은 집입니다. 삼촌이 결혼을 해서 아내인 이모와 함께 살았습니다.
우연히 이모님 방이 열려있는 걸 보고 호기심에 들여다보더니 비키니만 입은 채 거울 앞에 서서 자신의 몸을 바라보고 있는 이모님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.
그런데 그녀는 꾸짖기는커녕 내 앞에 서서 그 거대한 가슴을 살며시 쓰다듬었다. 나는 겁이 나면서도 정복당하고 싶었다. 멈출 줄 알았는데 멈추지 않았다. 그 가슴을 빨아달라고 하다가, 부드럽게 내 몸을 빨면서 사랑을 나누는 법을 가르쳐 주었다. 뜻밖에도. 방법 =))
정말 아름다운 가슴 쌍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. 감탄해주세요.